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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치아 이식 (치아 자가이식)

쓰지 않는 자기 치아(주로 사랑니)를 뽑아, 빠진 다른 자리로 옮겨 심는 술식으로, 조건이 맞으면 임플란트 대신이 될 수 있습니다.

정진우 원장 · 수정 2026.09.09

Tooth Autotransplantation

예: 아래 첫째 큰어금니가 못 쓰게 됐고, 마침 형태·크기가 비슷한 사랑니가 있으면, 사랑니를 옮겨 심습니다. 자기 조직이라 치주인대의 감각·적응력이 살아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성공에 유리한 조건

  • 뿌리가 아직 덜 자란 젊은 치아(신경·조직 재생 가능성 높음)
  • 공여치와 수여부의 크기·형태가 맞음
  • 발치와 뼈 상태가 양호, 짧은 시술 시간

참고

치근 흡수·유착·감염 위험이 있고, 대개 이식 후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성인은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어 증례를 신중히 선택하며, 임플란트·교정과 비교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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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치아 이식 (치아 자가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