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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치주염

가장 흔한 형태의 치주염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잇몸뼈가 녹으며 진행합니다.

정진우 원장 · 수정 2026.09.09

Chronic Periodontitis

주로 35세 이후 유병률이 높아지고, 진행 속도가 느려 뚜렷한 통증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가 흔들려서” 왔을 때는 이미 상당한 뼈가 소실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징

  • 치태·치석 축적량과 대체로 비례해 진행
  • 붓기·출혈·잇몸 퇴축·구취·치아 이동
  • 흡연·당뇨·스트레스가 진행을 가속

관리

스케일링·치근활택술로 원인을 제거하고, 이후 3~4개월 간격의 치주 유지관리로 재발을 억제합니다. 없어진 뼈는 돌아오지 않으므로 조기에 진행을 멈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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