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Triangle / Open Gingival Embrasure
블랙 트라이앵글은 치아와 치아 사이를 채우고 있어야 할 잇몸(치간 유두)이 줄어들어, 아래쪽에 검은 삼각형 공간이 생긴 상태입니다. 웃을 때 앞니에서 눈에 띄고, 음식물이 자주 끼어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조이치과의원 봉천은 앞니 레진으로 이 공간을 메우는 처치를 시행하며, 금액은 비급여 진료비 안내에 「앞니 레진 — 블랙 트라이앵글 메우기」 항목으로 고지되어 있습니다.
왜 생기나
| 원인 | 설명 |
|---|---|
| 잇몸뼈가 낮아짐 | 치주염으로 치아 사이 뼈가 녹으면 그 위의 잇몸도 따라 내려갑니다 |
| 나이·잇몸 퇴축 | 잇몸이 전반적으로 내려가면서 사이 공간이 드러납니다 |
| 치아 모양 | 뿌리 쪽이 좁은 삼각형 치아는 접촉점이 높아 아래가 비기 쉽습니다 |
| 교정 후 | 치아가 제자리로 배열되면서 원래 있던 형태 차이가 드러납니다 |
| 잘못된 습관 | 이쑤시개나 굵은 도구로 치아 사이를 쑤시는 습관 |
잇몸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가 회복 가능성을 가릅니다. 뼈가 남아 있으면 잇몸이 다시 차오를 여지가 있지만, 뼈가 녹은 뒤에는 잇몸만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사진에서 치아 사이 뼈 높이부터 확인하고, 그 화면을 환자분과 함께 보면서 어느 방법이 맞는지 설명드립니다(첫 상담에서 무엇을 보여드리나요).
방법
- 레진으로 채우기 — 치아를 거의 깎지 않고 접촉 부위를 넓혀 공간을 줄입니다. 가장 보존적인 방법이라 먼저 검토합니다. 벌어진 앞니를 닫는 정중이개 레진 사례와 같은 접근입니다.
- 라미네이트 — 치아 폭 자체를 바꿔야 할 때. 다만 치아를 깎아야 해서, 레진으로 충분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 교정 — 치아를 모으거나 치간 삭제(IPR) 후 재배열해 접촉점을 낮춥니다.
- 잇몸 쪽 처치 — 뼈가 남아 있는 제한적인 경우에 유두 회복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예측성이 높지 않아 기대치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채우기 전에 생각할 것
공간을 메우면 보기에는 좋아지지만 그 부위 청소가 더 중요해집니다. 메운 경계에 세균막이 쌓이면 충치나 잇몸 염증으로 이어지므로, 치간칫솔을 그 부위 크기에 맞춰 쓰는 습관이 함께 가야 합니다. 또 원인이 진행 중인 잇몸병이라면, 염증을 잡지 않고 겉만 메우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잇몸이 다시 차오르나요? 치아 사이 뼈가 남아 있고 염증만 있던 경우라면 치료 후 어느 정도 회복되기도 합니다. 뼈가 녹은 뒤에는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채우는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Q. 치실을 많이 써서 생겼나요? 바르게 쓴 치실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굵은 이쑤시개로 반복해서 밀어 넣는 습관이 더 문제입니다.
Q. 레진으로 메우면 티가 나나요? 색과 형태를 맞춰 쌓지만 자연치아와 완전히 같아진다고 약속드리지는 않습니다. 시술 전 사진으로 어디까지 달라질 수 있는지 먼저 보여드립니다.
참고 문헌
- Cairo F, Nieri M, Cincinelli S, et al. The interproximal clinical attachment level to classify gingival recessions and predict root coverage outcomes: an explorative and reliability study. J Clin Periodontol. 2011;38(7):661-666.
- 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 For Patients: Gum Disease Information
- American Dental Association, MouthHealthy. Sensitive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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