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odontal Flap Surgery
치근활택술은 잇몸 속을 「보지 않고」 손 감각으로 하는 처치라, 주머니가 깊거나 뿌리가 갈라지는 부위는 치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치주판막술은 잇몸을 절개해 뚜껑처럼 젖힌 뒤(판막) 뿌리 면과 뼈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남은 치석과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필요하면 뼈 모양을 다듬거나 재생 재료를 넣은 다음 잇몸을 제자리에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치주염 치료 순서에서 「비수술 치료 → 재평가 → 필요한 부위만 수술」의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하며, 처음부터 수술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언제 하나
- 치근활택술 뒤 4~8주 재평가에서도 6mm 이상 깊은 주머니가 남을 때
- 어금니 뿌리 갈래 사이(분지부)까지 염증이 들어가 기구가 닿지 않을 때
- 뼈가 불규칙하게 파여 세균이 고이는 형태를 다듬어야 할 때
- 뼈 결손 형태가 재생 처치에 적합해 뼈 이식·차폐막을 함께 넣을 때
- 잇몸 아래 깊은 충치나 보철 경계를 드러내야 할 때(치관 연장술과 겸함)
비수술 치료와 비교
| 구분 | 치근활택술 | 치주판막술 |
|---|---|---|
| 시야 | 보지 않고 손 감각 | 직접 보며 처치 |
| 대상 깊이 | 4~5mm 내외 | 6mm 이상, 분지부 |
| 마취 | 부위 마취 | 부위 마취 |
| 봉합 | 없음 | 있음, 1~2주 뒤 제거 |
| 뼈 처치 | 불가 | 다듬기·재생 가능 |
| 회복 | 며칠 뻐근함 | 1~2주 불편, 잇몸 내려감 더 큼 |
| 건강보험 | 급여 | 급여(뼈 이식재·차폐막 일부는 비급여) |
과정
- 부위 마취 후 잇몸 가장자리를 따라 절개하고 잇몸을 젖힙니다.
- 드러난 뿌리 면의 치석과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뿌리를 매끈하게 다듬습니다.
- 뼈가 불규칙하면 모양을 다듬고, 결손 형태에 따라 뼈 이식재나 차폐막을 넣기도 합니다.
- 잇몸을 제자리에 덮고 봉합합니다. 필요하면 보호용 드레싱을 덮습니다.
- 1~2주 뒤 실밥을 제거하고, 이후 유지관리로 넘어갑니다.
수술 후
- 며칠간 붓기와 뻐근함이 있고 처방약으로 조절합니다. 수술 부위는 실밥 제거 전까지 칫솔 대신 처방 가글로 관리합니다.
- 염증이 빠지고 잇몸이 조여지면서 치아가 길어 보이고 치아 사이 공간이 커집니다. 청소는 오히려 쉬워지지만 시림이 몇 주 있을 수 있습니다.
- 흡연은 상처 회복과 재생 결과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 수술은 염증을 멈추는 치료이지 녹은 뼈를 되살리는 치료가 아닙니다. 재생 처치는 일부 결손 형태에서만 뼈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꼭 수술까지 해야 하나요? 비수술 치료로 안정되는 부위가 대부분이고, 재평가에서 깊게 남는 부위만 수술 대상이 됩니다. 처음부터 수술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Q. 수술하면 잇몸이 더 내려가나요? 염증으로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고 뼈 높이에 맞춰 자리 잡으므로 치아가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병이 남긴 뼈 소실이 드러나는 것이며, 그 대신 세균이 숨을 주머니가 없어집니다.
Q. 수술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가요? 유지관리가 끊기면 다시 진행합니다. 3~6개월 간격으로 주머니 깊이를 재고 세정하는 관리가 결과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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