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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사이에 음식물이 껴도, 구멍을 막으면 안 됩니다

임플란트 크라운 아래 잇몸 쪽에 남는 작은 공간은 설계 실수가 아니라 치태를 닦아 내는 숨구멍입니다. 이 공간을 메워 버리면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못해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이 커집니다. 조이치과의원 봉천 원장이 음식물이 끼는 진짜 원인을 나누고, 막는 대신 무엇을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정진우 원장 · 발행 2026.10.14

💡 핵심 답변 임플란트 크라운과 잇몸 사이의 작은 공간은 대개 실수로 생긴 틈이 아니라, 임플란트 목 부분에 물때처럼 붙는 치태를 치간칫솔로 닦아 내도록 남겨 둔 길입니다. 이 공간을 메워 버리면 치간칫솔이 들어갈 길이 사라져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조이치과의원 봉천에서는 구멍을 막는 대신 음식물이 끼는 원인을 먼저 가려서, 옆 치아와 벌어진 접촉은 다시 붙이고, 닦아야 할 공간은 닦는 도구를 맞춰 드립니다.

환자용 요약

  • 어디서 끼는지부터 치실로 함께 가립니다.
  • 하루 한 번 맞는 굵기 치간칫솔로 닦습니다.
  • 이쑤시개는 틈을 넓힐 수 있어 피합니다.
  • 크라운을 올린 날 정한 치간칫솔 굵기를 기억해 두세요.
  • 치실이 쑥 들어가면 검진 때 말씀해 주세요.

❓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임플란트 사이에는 왜 유독 음식물이 잘 낄까요?
  • 그 구멍이 왜 “숨구멍”인가요?
  • 막으면 어떻게 되고, 남기면 어떻게 되나요?
  • 음식물이 끼면 임플란트가 잘못된 건가요?
  • 진료실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 막는 대신 무엇을 하나요?
  • 공간을 좁히는 것이 맞는 경우도 있나요?
  • 치료 기간과 내원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임플란트 사이에는 왜 유독 음식물이 잘 낄까요?

임플란트는 생긴 모양이 자연치아와 다르고, 옆 치아와 달리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연치아 시절에는 안 끼던 자리가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끼기 시작했다면, 이유는 대개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첫째, 임플란트는 생긴 모양이 자연치아와 다릅니다. 자연치아는 뿌리부터 머리까지 굵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사이를 잇몸이 삼각형으로 채웁니다. 임플란트는 뼈 속에 가는 기둥을 심고 그 위에 원래 치아 크기의 크라운을 올리는 구조라, 기둥이 크라운으로 넓어지는 잇몸 쪽에 작은 공간이 생깁니다. 게다가 치아를 뺀 자리는 잇몸이 낮아져 있어, 이 공간이 자연치아 때보다 넓어 보이기 쉽습니다.

둘째,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는데 옆 치아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는 뿌리를 감싼 치주인대 덕분에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위치가 달라지고, 씹을 때마다 미세하게 흔들립니다. 임플란트는 뼈에 직접 붙어 있어 그 움직임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꼭 맞았던 임플란트 크라운과 옆 치아 사이가 몇 년 뒤 헐거워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10개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임플란트 보철과 옆 치아의 접촉이 벌어진 비율이 41%였고, 앞쪽 접촉에서 47%로 더 흔했습니다.[3] 국내에서 7년간 추적한 연구도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흐름을 보고합니다.[4]

자연치아 두 개 사이는 잇몸이 삼각형으로 꽉 채우고 있지만, 임플란트는 가는 기둥 위에 넓은 크라운이 올라가 크라운과 잇몸 사이에 작은 공간이 남고 그 공간으로 치간칫솔이 들어가는 모습을 비교한 단면 그림

AI로 만든 설명용 그림왼쪽은 자연치아-임플란트, 오른쪽은 임플란트-자연치아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하나 있습니다. 위에서 끼는 것과 아래에 남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씹을 때 옆 치아와의 접촉 틈으로 음식물이 눌려 들어가는 것은 「접촉이 벌어진 문제」고, 크라운 아래 잇몸 쪽 공간에 음식물이 머무는 것은 「닦는 공간의 문제」입니다. 앞의 것은 접촉을 보완할지 살펴봐야 하고, 뒤의 것은 닦을 길을 남겨 둔 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 구멍이 왜 “숨구멍”인가요?

치간칫솔 같은 닦는 도구가 임플란트 목 부분까지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에는 치아 신경이 없습니다. 자연치아라면 시리고 아파서 알게 되는 변화를, 임플란트는 늦게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에서 정말 신경 써야 할 것은 낀 음식물보다, 그 뒤에 남는 치태입니다.

치태는 세면대에 끼는 물때와 같습니다. 매일 얇게 붙고, 오래 두면 치석으로 굳고, 그 아래 잇몸부터 조용히 상합니다.[5] 임플란트에서 치태를 닦아 내기 가장 어려운 자리가 바로 크라운과 잇몸이 만나는 목 부분입니다. 이곳은 칫솔모가 닿지 않아, 그 아래 공간으로 치간칫솔을 넣어 닦아야 합니다. 제가 이 공간을 “숨구멍”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공기가 드나드는 구멍이 아니라, 닦는 도구가 드나드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그 공간을 크라운으로 메워 버리면 음식물은 덜 낄지 모르지만, 치태를 닦을 길도 함께 사라집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 23명의 임플란트를 조사한 연구에서, 주위염이 있는 임플란트의 약 절반(48%)은 청소 도구가 들어갈 수 없는 보철 형태였고, 청소가 가능한 형태에서는 주위염이 드물었습니다(4%).[1] 평균 10.9년 사용한 임플란트 168개를 분석한 다른 연구에서는, 뼈 높이형 임플란트의 크라운이 잇몸 쪽으로 30°보다 넓게 퍼진 형태에서 주위염이 31.3%(30° 이하는 15.1%), 여기에 볼록하게 부푼 형태까지 더해지면 37.8%였습니다.[2] 유럽치주학회가 임플란트 보철을 “환자 스스로 닦을 수 있고, 검사할 수 있고, 전문가가 세정할 수 있게” 만들도록 권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5]

막으면 어떻게 되고, 남기면 어떻게 되나요?

막으면 당장은 덜 끼지만 치태가 잇몸 아래에 갇히고, 남기면 낄 수는 있어도 매일 닦아 낼 수 있습니다.

항목공간을 메운 크라운닦는 공간을 남긴 크라운
음식물 끼임당장은 줄어드는 느낌낄 수 있지만 치간칫솔로 뺄 수 있음
치태잇몸 아래에 갇혀 쌓이고, 닦기 어려움하루 한 번 치간칫솔로 제거 가능
잇몸 상태겉에서 보이지 않고 검사도 어려움검진 때 탐침으로 확인 가능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높아질 수 있음[1][2]관리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함[5][6]
문제 발견 시점늦어지기 쉬움잇몸 염증 단계에서 발견할 기회가 있음

유럽치주학회 진료지침도 임플란트 환자에게 위험도에 맞춘 정기 유지관리를 권하고, 청소가 어려운 보철 형태는 고쳐야 할 대상으로 봅니다.[6]

음식물이 끼면 임플란트가 잘못된 건가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옆 자연치아는 조금씩 움직이고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아, 몇 년 지나면 접촉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3][4]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오해와 실제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흔한 오해진료실의 현실
음식물이 끼는 건 임플란트가 잘못된 것이다옆 자연치아가 움직이고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아 생기는 구조적 변화이며, 시간이 지나면 흔히 나타납니다. 잘못됐는지는 접촉과 잇몸을 봐야 압니다.
이쑤시개로 빼면 된다이쑤시개를 반복해서 쓰면 잇몸을 눌러 공간이 더 넓어질 수 있고, 치태는 그대로 남습니다. 같은 자리에 맞는 굵기의 치간칫솔을 쓰면 음식물과 치태를 함께 닦아 낼 수 있습니다.
구멍을 막으면 깨끗해진다음식물은 덜 낄 수 있지만,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않으면 잇몸 아래 치태를 닦기 어려워집니다.
공간은 클수록 나쁘다치간칫솔이 헐겁지 않게 들어가는 크기가 알맞은 크기입니다. 너무 좁아 도구가 못 들어가는 쪽이 더 문제입니다.
안 아프니 괜찮다임플란트는 치아 신경이 없어 문제가 생겨도 늦게 느끼기 쉽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것이 건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진료실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치실로 옆 치아와의 접촉을, 탐침으로 크라운 아래 잇몸을, 직접 넣어 보는 치간칫솔로 공간의 크기를 봅니다.

  • 접촉 — 치실을 옆 치아 사이로 넣어 보고, 접촉이 헐거워졌는지 확인합니다. 씹을 때 위에서 눌려 들어가는지, 아래 공간에 머무는지를 나누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 잇몸 — 임플란트 둘레를 가볍게 재는 탐침검사로 피나 고름이 나오는지, 주머니가 깊어졌는지 봅니다. 공간을 남겨 두어야 이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 공간의 크기와 모양 — 그 자리에 맞는 치간칫솔 굵기를 직접 넣어 보며 정하고, 음식물이 걸려 빠지지 않는 모양인지도 봅니다.
  • 뼈 — 잇몸에 염증 소견이 있으면 치근단 X-ray로 임플란트 둘레 뼈 높이를 이전 사진과 비교합니다.

크라운을 올린 날에는 그 자리에 맞는 치간칫솔 굵기를 정해 드리고, 왜 그 공간을 막지 않고 남겨 두는지 그때 설명드립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나중에 음식물이 낄 때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검진 때 무엇을 보는지는 임플란트 정기검진에서 보는 것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막는 대신 무엇을 하나요?

끼는 원인에 따라 벌어진 접촉을 보완하거나 크라운 모양을 다듬고, 닦는 도구를 맞춰 불편을 줄입니다.

“원장님, 여기 구멍 좀 막아 주세요. 밥 먹을 때마다 껴서 이쑤시개 없이는 못 삽니다.” 임플란트를 하신 분들께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막아 드리지 않습니다. 불편하신 걸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 구멍을 메우면, 지금의 불편보다 더 조용하고 더 큰 문제가 그 자리에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옆 치아와 벌어진 접촉은 다시 만들어 줍니다. 벌어진 정도와 잇몸 상태를 보고, 옆 치아 쪽에 접촉면을 살짝 더하거나, 임플란트 크라운의 접촉 부위를 보완하거나, 벌어진 정도가 크면 크라운을 다시 만듭니다. 조이치과에서는 크라운을 나사로 고정하기도 하고 시멘트로 붙이기도 하는데, 나사 고정이면 크라운을 풀어서 조정하고 시멘트 고정이면 입안에서 접촉 부위를 보완하는 식으로 고정 방식에 맞춰 손봅니다.
  2. 아래 공간은 막지 않고, 닦는 도구를 맞춥니다. 맞는 굵기의 치간칫솔을 하루 한 번 쓰고, 필요하면 구강세정기를 보조로 더합니다. 치간칫솔이 들어간다고 놀라실 일이 아닙니다. 그 공간은 닦으라고 있는 자리입니다.
  3. 공간의 모양은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걸려서 안 빠지는 형태라면 크라운의 옆면 곡선을 조정해 음식물이 머물지 않고 빠지도록 바꿉니다. 단, 치간칫솔이 못 들어갈 만큼 좁히지는 않습니다.

이 순서로 보면, 제 경험상 “구멍을 막아야만” 해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벌어진 접촉을 붙이고 도구를 맞추는 것만으로 불편이 줄어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접촉은 한 번 붙여도 시간이 지나면 또 벌어질 수 있어서,[4] 임플란트 검진 때마다 치실이 걸리는 느낌을 다시 확인합니다.

치아 모형에 올린 임플란트 크라운 아래 잇몸 쪽 공간으로 파란 손잡이의 치간칫솔을 옆에서 넣어 닦는 장면

AI로 만든 설명용 그림치아 모형에서 임플란트 크라운 아래 공간(숨구멍)으로 치간칫솔을 넣어 닦는 모습

공간을 좁히는 것이 맞는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다만 그때도 기준은 “치간칫솔이 들어가는가”입니다.

  • 앞니처럼 웃을 때 공간이 검게 보이는 자리는, 치간칫솔이 들어갈 최소한의 길을 남기면서 잇몸 쪽 형태를 보완하는 절충을 합니다.
  • 잇몸이 유난히 낮아 공간이 지나치게 큰 자리는 크라운 형태를 다시 설계합니다.

목표는 공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닦을 수 있으면서 음식물이 머물지 않는 크기를 찾는 것입니다.

치료 기간과 내원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접촉을 보완하거나 모양을 다듬는 것은 비교적 짧게 끝나고, 크라운을 다시 만들면 본뜨기부터 연결까지 보통 1주일, 길면 2주일이 걸립니다.

  • 접촉 보완·모양 조정 — 있는 크라운을 보완할지 새로 만들지는 크라운의 고정 방식(나사·시멘트)과 벌어진 정도를 보고 정합니다.
  • 크라운을 다시 만드는 경우 — 본을 뜬 날부터 연결하는 날까지 보통 1주일, 길면 2주일이 걸립니다.
  • 이후 점검 — 보철을 올리고 3개월 뒤 첫 점검, 그 뒤 6개월마다가 기본이고, 그때마다 접촉과 잇몸을 다시 확인합니다.

진료비는 수가표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강세정기(워터픽)로 대신해도 되나요? 음식물을 씻어 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임플란트 목에 붙은 치태를 문질러 떼어 내는 힘은 치간칫솔이 더 큽니다. 구강세정기는 보조로 쓰고, 하루 한 번 치간칫솔은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Q. 치실이 그 자리에서 자꾸 끊어지거나 걸립니다. 크라운 경계가 거칠거나 치석이 붙었거나, 옆 치아에 충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두지 마시고 검진 때 말씀해 주시면 원인을 확인해 드립니다.

Q. 치간칫솔을 넣으면 피가 나는데 계속 써도 되나요? 세게 문지르지는 말되 피하지 말고 꼼꼼히 닦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나는 것은 그 자리에 치태가 남아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1~2주 닦아도 계속 피가 나면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나사로 고정한 크라운과 시멘트로 붙인 크라운은 무엇이 다른가요? 나사 고정은 나사를 풀어 크라운을 쉽게 떼어 낼 수 있고, 시멘트 고정은 구멍 자국 없이 매끈한 대신 떼어 내려면 대개 갈아내야 합니다. 시멘트로 붙인 크라운은 잇몸 아래 남은 접착제가 없는지도 함께 봅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나사 유지형 vs 시멘트 유지형에 정리했습니다.

Q. 봉천역 근처인데, 다른 치과에서 한 임플란트 사이에 끼는 것도 봐 주시나요? 네. 조이치과의원 봉천(봉천역 1번 출구, 제형빌딩 5층)에서 접촉과 잇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다른 곳에서 한 임플란트는 고정 방식과 제품에 따라 조정 방법이 달라져, 임플란트 제품 카드나 치료 기록이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근거의 한계

  • 청소 도구 접근성과 주위염의 관계[1]는 주위염 치료를 위해 의뢰된 23명을 분석한 결과라, 일반적인 발생률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 크라운 형태와 주위염[2]은 한 시점의 방사선 사진을 분석한 연구로, 형태와 질환의 연관성을 보여 줄 뿐 원인을 증명하지 않고, 뼈 높이형 임플란트에서만 차이가 있었습니다. 두 연구 모두 공간을 메운 뒤의 결과를 직접 잰 것은 아닙니다.
  • 접촉이 벌어지는 비율[3][4]은 연구마다 대상과 관찰 기간이 달라, 내 임플란트에서 벌어질지를 미리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 막은 것과 남긴 것을 비교한 표는 문헌과 임상에서 보는 일반적 경향이며, 실제 위험은 잇몸 상태·잇몸병 병력·흡연 여부 등에 따라 다릅니다.

DOCTOR’S NOTE

환자분은 크라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닦을 수 있게 남겨 두고, 볼 수 있게 남겨 두고, 설계한 사람이 계속 들여다보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임플란트의 마무리입니다.

— 조이치과의원 봉천 원장 정진우

본 포스팅은 작성일 기준 정보를 반영하며, 의료법 및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임플란트 보철에는 음식물 끼임·잇몸 염증·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별 진단과 치료 방향은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신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 바로 옆이며, 서울대입구·신림·낙성대·사당에서 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에 정리했습니다.


조이치과의원 봉천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38, 제형빌딩 5층 (봉천역 1번 출구) 진료시간: 월·수·목·금 09:30–18:30 / 화 09:30–20:30 / 토 09:30–13:30 (일·공휴일 휴진) 예약: 네이버 예약 / 전화 02-877-2867 관련 안내: 임플란트 진료 안내 · 임플란트 유지관리 · 임플란트 주위염 · 치간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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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Serino G, Ström C. Peri-implantitis in partially edentulous patients: association with inadequate plaque control. Clin Oral Implants Res. 2009;20(2):169-174. — [단면 연구]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를 위해 의뢰된 23명(부분 무치악) 분석: 주위염이 있는 임플란트의 48%가 청소 도구 접근이 불가능한 보철 형태였고, 접근 가능한 형태에서는 4%만 주위염(양성예측도 65%, 음성예측도 82%). 의뢰 환자 표본이라 일반 발생률로는 해석 불가. 청소가 가능한 보철 설계와 환자 교육을 예방의 핵심으로 제시.
  2. Katafuchi M, Weinstein BF, Leroux BG, Chen YW, Daubert DM. Restoration contour is a risk indicator for peri-implantitis: A cross-sectional radiographic analysis. J Clin Periodontol. 2018;45(2):225-232. — [단면 연구] 횡단면 방사선 분석, 168개 임플란트(평균 사용 10.9년): 뼈 높이형 임플란트에서 보철 출현각이 30°를 넘으면 임플란트 주위염 31.3%(30° 이하 15.1%), 여기에 볼록한 형태까지 더해지면 37.8%. 조직 높이형에서는 차이 없음. 형태와 질환의 연관성을 본 연구.
  3. Bento VAA, Gomes JML, Lemos CAA, et al. Prevalence of proximal contact loss between implant-supported prostheses and adjacent natural teeth: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Prosthet Dent. 2023;129(3):404-412. — [메타분석] 10개 연구 메타분석: 임플란트 보철과 옆 자연치아 사이 접촉이 벌어지는 비율 41%(신뢰구간 30~53%), 앞쪽(근심) 접촉에서 47%로 더 흔함.
  4. Pang NS, Suh CS, Kim KD, Park W, Jung BY. Prevalence of proximal contact loss between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and adjacent natural teeth and its associated factors: a 7-year prospective study. Clin Oral Implants Res. 2017;28(12):1501-1508. — [코호트] 국내 7년 전향 연구: 임플란트 보철과 옆 치아의 접촉 상실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며, 앞쪽 접촉에서 더 자주 생김.
  5. Jepsen S, Berglundh T, Genco R, et al. Primary prevention of peri-implantitis: managing peri-implant mucositis. J Clin Periodontol. 2015;42(Suppl 16):S152-S157. — [가이드라인] 유럽치주학회 합의: 치태가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의 원인이며, 임플란트 위치와 보철은 환자 스스로의 청소·탐침 검사·전문가 세정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6. Herrera D, Berglundh T, Schwarz F, et al. Prevention and treatment of peri-implant diseases — The EFP S3 level clinical practice guideline. J Clin Periodontol. 2023;50(S26):4-76. — [가이드라인] 유럽치주학회 진료지침: 임플란트 환자는 위험도에 맞춘 정기 유지관리를 받도록 권고. 청소가 어려운 보철 형태는 교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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