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
MRONJ는 특정 약을 쓰는 동안 턱뼈가 아물지 못하고 잇몸 밖으로 드러난 상태가 오래 이어지는 합병증입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드뭅니다. 특히 골다공증 약을 먹는 약으로 복용하시는 분에게서 생기는 경우는 매우 적고, 암 치료 목적의 고용량 주사제를 쓰는 경우에 위험이 더 높습니다.
왜 생기나
비스포스포네이트·데노수맙 같은 약은 뼈가 분해되는 속도를 늦춰 골절을 막습니다. 그런데 뼈는 분해와 생성을 반복하며 스스로를 고치기 때문에, 분해가 억제되면 상처를 수리하는 속도도 함께 느려집니다. 턱뼈는 입안 세균에 늘 노출되고 발치나 잇몸병 같은 자극이 잦은 자리라, 그 영향이 다른 뼈보다 먼저 드러납니다.
이런 신호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 발치한 자리가 몇 주가 지나도 덮이지 않고 뼈가 하얗게 비쳐 보임
- 잇몸이 반복해서 붓고 고름이 나옴
- 턱이 묵직하게 아프거나 아랫입술이 얼얼한 느낌
- 틀니가 닿는 부위가 계속 헐고 낫지 않음
빨리 확인할수록 범위가 작을 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보이면 저희가 먼저 알려 드립니다.
예방이 핵심입니다
| 시기 | 할 일 |
|---|---|
| 약 시작 전 | 빼야 할 치아·오래된 염증을 먼저 정리 |
| 약 복용 중 | 발치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정기 검진·구강 위생 |
| 치료가 필요할 때 | 복용 약·기간·투여 방식을 먼저 알리기 |
| 발치가 불가피할 때 | 자극을 줄여 시행하고, 아무는 과정을 자주 확인 |
조이치과의원 봉천은 이런 약을 쓰고 계신 분의 발치를 계획할 때 방사선 사진과 3D CT로 뼈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화면을 함께 보면서 왜 이 방법을 권하는지 설명드립니다(첫 상담에서 무엇을 보여드리나요). 살릴 수 있으면 발치보다 보존하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생겼을 때
범위와 단계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세척과 항생제, 자극 줄이기 같은 보존적 관리로 지켜보고, 뼈가 넓게 드러나거나 감염이 반복되면 수술적 처치가 필요해 구강악안면외과로 의뢰합니다. 결과를 미리 단정하지 않고 경과를 사진으로 추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약을 먹고 있으면 이를 뽑으면 안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빼야 할 치아를 방치해 생긴 감염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위험 수준을 따져 방법을 정합니다.
Q. 얼마나 드물게 생기나요? 골다공증으로 먹는 약을 쓰는 경우 발생률은 매우 낮게 보고됩니다. 다만 암 치료 목적의 고용량에서는 뚜렷하게 올라갑니다.
Q. 약을 끊으면 예방되나요? 임의로 중단하지 마십시오. 중단의 이득이 분명하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고, 골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조정은 처방 의사와 상의할 문제입니다.
참고 문헌
- Ruggiero SL, Dodson TB, Aghaloo T, Carlson ER, Ward BB, Kademani D. 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Position Paper on 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s—2022 Update. J Oral Maxillofac Surg. 2022;80(5):920-943.
- Lodi G, Azzi L, Varoni EM, et al. Antibiotics to prevent complications following tooth extraction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21;2(2):CD003811.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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