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th Extraction
발치는 치아를 잇몸뼈에서 분리해 꺼내는 처치입니다. 치아는 한 번 빼면 되돌릴 수 없으므로 신경치료·잇몸치료·수복으로 살릴 수 있는지를 먼저 검토하고, 그럼에도 두는 것이 더 해로울 때 선택합니다. 발치 뒤에는 뼈가 서서히 줄어들고 옆 치아가 기울거나 마주 무는 치아가 내려올 수 있어, 사랑니를 제외하면 「뽑은 다음 어떻게 채울 것인가」까지 함께 계획하는 것이 발치의 일부입니다.
발치를 검토하는 경우
- 뿌리가 세로로 갈라졌거나 충치가 뿌리 깊이 진행해 남은 치질이 너무 적음
- 심한 치주염으로 뼈가 대부분 소실되어 크게 흔들림
- 매복·감염이 반복되는 사랑니
- 신경치료를 반복해도 낫지 않는 뿌리 끝 병변
- 교정 공간 확보, 과잉치, 빠질 시기를 넘긴 유치
- 임플란트·보철 계획에서 살려 두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치아
단순 발치와 수술적 발치
| 구분 | 단순 발치 | 수술적(외과적) 발치 |
|---|---|---|
| 대상 | 잇몸 위로 드러난 치아 | 매복치, 뿌리만 남은 치아, 뿌리가 굽거나 갈라진 치아 |
| 방법 | 기구로 흔들어 탈구시켜 제거 | 잇몸 절개, 뼈 일부 삭제, 치아 분할 후 제거 |
| 봉합 | 대개 없음 | 있음, 1주 전후 제거 |
| 소요 | 10~20분 | 20~60분 |
| 회복 | 1~2일 | 붓기 2~7일 |
| 건강보험 | 급여 | 급여(난이도별 수가 상이) |
과정
-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모양·개수, 신경관·상악동과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복용 중인 약(항응고제·골다공증약 등)과 전신 질환을 미리 알립니다.
- 부위 마취를 합니다. 염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마취가 잘 듣지 않아 먼저 가라앉히고 뽑기도 합니다.
- 치아를 흔들어 뼈에서 분리해 꺼냅니다. 필요하면 잇몸을 열고 뼈를 다듬거나 치아를 나눕니다.
- 발치와를 세척하고 날카로운 뼈를 다듬은 뒤 필요 시 봉합합니다.
- 거즈를 약 2시간 단단히 물어 지혈하고 주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발치 후 생기는 일과 다음 계획
발치 자리는 피딱지가 차고 2~4주에 잇몸이 덮이며, 뼈는 수개월에 걸쳐 차오릅니다. 이 과정에서 뼈 폭과 높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계획한 자리는 발치 때 뼈 이식재를 넣어 형태를 보존하기도 합니다. 발치 3~4일 뒤부터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면 피딱지가 빠진 드라이소켓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빈자리는 임플란트·브릿지·틀니 중 상태에 맞는 방법으로 회복을 계획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발치할 때 많이 아픈가요? 마취 아래 진행되어 시술 중에는 눌리는 느낌 위주이고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마취가 풀린 뒤 며칠간의 통증은 처방약으로 조절합니다.
Q. 항생제를 꼭 먹어야 하나요? 건강한 성인의 단순 발치에서 예방적 항생제가 감염을 줄인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라, 감염 상태·난이도·전신 질환에 따라 처방 여부를 정합니다.
Q. 피 묽게 하는 약을 먹는데 발치할 수 있나요? 대부분 약을 임의로 끊지 않고 지혈 조치를 강화해 진행합니다. 약 종류와 처방 의사의 의견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미리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문헌
RESERVATION
정밀 진단 상담을 받아보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에서 33m · 봉천역에서 오시는 길 →